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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마음의 거울이다
sysa0505
2021. 8. 8. 17:24
글을 써본다. 오랜만에 쓰는글은 그 소시적 일기장을 써보고난 후 참으로 오랜만의 일이리라.
요즘은 글보다 동영상상이다. 한때 글보다 사진으로 말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 정보를 찾기위해서 책을 찾는다는건 어쩌면 미련해보일수도있다.
하지만 동영상과는 다른 글이 주는 장점도 많다.
그래서 여전히 책을 출간되고 있고, 여러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다.